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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리드]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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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많은 장애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많은 장애인을 고령장애인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장애인으로 살다가 나이가 많아진 사람을 ‘고령화된 장애인’이라고 부 른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약해져서 장애를 갖게 된 장애인을 ‘노인성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언제부터 나이가 많은 장애인이라고 부를까?

그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장애인으로 살다가 나이가 많아진 사람’과 ‘나이가 들어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은 비슷한 것도 있지만, 다른 것도 많다.

작성자정책위원회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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