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문 월간지 <함께걸음> "무료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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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전문 언론이자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월간 ≪함께걸음≫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독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무료구독자로 등록된 장애인에 대한 구독기간 제한은 없다. (단, 내부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무료 구독을 원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 사본을 이름, 연락처, 배송주소와 함께 팩스(02-2675-8675) 또는 이메일(han005@cowalknews.com)로 보내시거나 우편(121-820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87 마포로얄프라자 804호 월간 함께걸음 앞)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2675-8151로 문의하면 된다.
≪함께걸음≫은 장애인들의 올바른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 인권 전문 잡지로 ‘참 좋은 세상을 꿈꾸는 월간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장애 문제의 사회화를 끊임없이 시도해왔다. 그동안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시민언론상, 문화관광부선정 우수잡지상, 대한민국장애인 인권상 매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성자한영훈 기자 han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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