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장애인IL센터, 자립생활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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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 1층 이룸홀에서 '자립생활 사례관리 모델 관리 개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자립생활 모델을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의 부설기관으로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데 필요한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지역의 열악한 환경 및 여건을 개선, 지역주민들에게 자립생활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세워진 장애인자립생활센터다.
작성자이승현 기자 walktour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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