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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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장애인단체실무작 직무교육 '나는 초짜다' 행사 당시 |
장애인단체 실무자에게는 어떤 업무능력이 요구될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오는 21일~22일 이틀 동안 총 5개 강좌로 구성된 집체교육과정을 서울여성플라자(대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금년 교육 주제는 '장애인단체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비법'으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주체와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5개 강좌는 ▲사례로 보는 민관협력, Hello 주무관님(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김미경 사무국장) ▲업무스킬 UP! 말랑말랑 창의력 이야기(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상임이사) ▲지피지기, 장애인단체에서 제 역할하기(한국장총 김동범 사무총장) ▲스마트한 세상, 똑똑한 업무처리 스킬(이지무브 윤성덕 차장) ▲국회와 함께하는 Win Win 전략(민주통합당 조원준 보건의료전문위원)이다.
이번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교육내용은 한국장총(www.kodaf.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실무자는 공지사항의 교육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5일까지 팩스(02-783-0067)나 E-mail(kodaf@korea.com)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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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현옥님의 댓글
황현옥 작성일똑같이 맨몸으로태어나 인생의 종착역 같은데 인생사는동안 눈물 마를날이없다 사회적약자 장애인복지 인권운동 투쟁 왜 우리는 힘들고 불편하고 어려운여건 속에서 정치인들과 온몸으로 싸워야하는가 그들또한 우리와같은 입장 이였다면 저승갈때 손에줜건 자신의머리칼과쌀한줌 전부 한줌의재 구더기식량에 불과한 육신 우리를 위한 왜침 귀막지말라 나주기홍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