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개장
11월 12일 서부장복 앞마당서...수익금 30% 직업훈련기금으로 사용, 12월부터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상시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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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희망 프리마켓을 개장한다.
오는 12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직업적응 훈련생이 직접 운영과 판매에 나서 서비스직 직무에 필요한 실무훈련을 쌓는다.
프리마켓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서부장복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openlife.or.kr) 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한 후 참가자로 선정되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본인의 판매장소에서 마켓을 운영하게 된다.
수익금의 30%는 청년 장애인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기금으로 사용하게 되며, 오는 12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상시적으로 열린다.
프리마켓과 관련한 질문은 서부장복 고용지원팀(02-351-3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2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직업적응 훈련생이 직접 운영과 판매에 나서 서비스직 직무에 필요한 실무훈련을 쌓는다.
프리마켓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서부장복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openlife.or.kr) 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한 후 참가자로 선정되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본인의 판매장소에서 마켓을 운영하게 된다.
수익금의 30%는 청년 장애인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기금으로 사용하게 되며, 오는 12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상시적으로 열린다.
프리마켓과 관련한 질문은 서부장복 고용지원팀(02-351-3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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