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 이래서 폐지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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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제39회 RI Korea 재활대회 첫 행사로 진행된 ‘장애인등급제 논란, 해법은 없는가?’ 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현행 장애등급의 문제가 심각하며,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에 앞서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영희 소장이 나와 장애등급 재심사로 인해 본인이 겪은 경험담과 함께 등급하락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느낀 장애인 3명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사연 등을 담은 영상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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