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서 2010 시각장애인편의시설 박람회 개최
11월 6일 월미도서...시각장애인 탁구 비롯 다양한 체험행사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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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편의시설 관련업체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장애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2010년 시각장애인편의시설박람회’를 오는 11월 6일 인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유도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신제품 전시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탁구, 점자 악보를 통한 음악교육 체험, 저시력 시각장애인 체험,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박용월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시각장애인의 복지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유도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신제품 전시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탁구, 점자 악보를 통한 음악교육 체험, 저시력 시각장애인 체험,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박용월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시각장애인의 복지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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