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장애인의 건강권, 우리가 지킨다
노원지역재활사업실무자협의체, 노원장애인건강학교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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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걸음 의료생활협동조합은 노원장애인건강학교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 및 관련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열리는 장애인건강학교는 장애인 건강권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공동사업 수행을 통한 참여단체 및 기관의 결속력 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6강이 진행된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노원구청 사회복지과에서 나와 ‘우리동네 장애인 현황과 정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19일에는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과 한국뇌성마비장애인협회 청우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노원지역 장애인 복지 방향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이어 26일에는 국립재활원과 노원구보건지소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즐거운 재활운동법에 대해 강의하며, 11월 2일에는 재활협회 주최로 장애인 장애등급체계 대안 모색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노원장애인건강학교 참가를 원하거나 문의사항은 함께걸음의료생협(02-937-5368)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 및 관련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열리는 장애인건강학교는 장애인 건강권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공동사업 수행을 통한 참여단체 및 기관의 결속력 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6강이 진행된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노원구청 사회복지과에서 나와 ‘우리동네 장애인 현황과 정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19일에는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과 한국뇌성마비장애인협회 청우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과 노원지역 장애인 복지 방향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이어 26일에는 국립재활원과 노원구보건지소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즐거운 재활운동법에 대해 강의하며, 11월 2일에는 재활협회 주최로 장애인 장애등급체계 대안 모색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노원장애인건강학교 참가를 원하거나 문의사항은 함께걸음의료생협(02-937-5368)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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