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체험프로그램 부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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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광학교는 2010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 지적장애인 학생과 교사들이 참가해 학교기업 ‘밤돌이밤순이’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평을 받았다.
20여개국, 100여팀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 참가한 경북영광학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나만의 모자 만들기’, ‘포토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밤돌이밤순이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웰빙 밤과자를 판매하고, 밤과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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