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동보조서비스, 선심이 아니라 생존위한 끈이다!
이명박 정부 가짜 복지 규탄 결의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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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가짜 복지 규탄 결의대회’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민주노동당, 민주당장애인위원회, 빈곤사회연대, 사회당,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진보신당의 공동주최로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은 “활동보조는 장애인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이며, 장애인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국가의 마땅한 의무이기도 하다. 그리고 활동보조의 필요성을 느끼고 요구하는 것 또한 당사자의 권리고 당사자가 중심이 돼야 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가짜 복지를 넘어 장애인을 무시하고 짓밟는 반(反)복지·반(反)인권국가를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채지민 객원기자 |
▲ ⓒ김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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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라현 기자,채지민 객원기자 husisara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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