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27일 밀알학교 그레이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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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27일 서울시 일원본동 밀알학교 그레이스홈에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소재 구인업체 30개소가 참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사무, 경리, 제조, 서비스 용역 분야에 종사할 장애인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무료법률상담, 헬스키퍼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보조공학기구 전시,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
27일 오후 2~5시까지 열리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해 참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사회복지과(02-2104-1621)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경기 소재 구인업체 30개소가 참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사무, 경리, 제조, 서비스 용역 분야에 종사할 장애인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무료법률상담, 헬스키퍼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보조공학기구 전시,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
27일 오후 2~5시까지 열리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해 참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사회복지과(02-2104-1621)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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