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시청각장애인 위한 보장구 지원서비스 세미나 개최
30일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회의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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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은 시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지원서비스 개선 및 향후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단체 대표와 의료인 대표,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시청각장애인의 보장구 지원 서비스와 지원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첫 번째 시간에는 ‘장애인이 바라본 보장구 서비스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국시각보조시설 중앙지원센터 강완식 소장과 한국청각장애인 부모회 이미현 회장, 한국농아인협회 이미혜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이야기나눌 예정이다.
이어 ‘의료인이 바라본 보장구 서비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각장애 전문 의료인인 중앙대학교 문남주 교수와 청각장애 전문의인 소리이비인후과 전영명 원장이 논의할 예정이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지원정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황호평 사무관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의정부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윤태 교수를 좌장으로 구호림 서울 청각센터 소장, 김학영 청음회관 사무국장,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웹 접근성센터 한승진 간사, 한국 다발성경화증 환우회 정애란 간호사, 강완식 한국 시각보조시설 중앙지원센터 소장, 서일영 저시력 기구 HENDI 코리아 대표, 한빛맹학교 김찬홍 교사, 박종혁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과장, 박윤경 한국실명예방재단 차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시청각장애인의 보장구 지원서비스에 대해 토론한다.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단체 대표와 의료인 대표,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시청각장애인의 보장구 지원 서비스와 지원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첫 번째 시간에는 ‘장애인이 바라본 보장구 서비스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국시각보조시설 중앙지원센터 강완식 소장과 한국청각장애인 부모회 이미현 회장, 한국농아인협회 이미혜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이야기나눌 예정이다.
이어 ‘의료인이 바라본 보장구 서비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각장애 전문 의료인인 중앙대학교 문남주 교수와 청각장애 전문의인 소리이비인후과 전영명 원장이 논의할 예정이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지원정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황호평 사무관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의정부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윤태 교수를 좌장으로 구호림 서울 청각센터 소장, 김학영 청음회관 사무국장,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웹 접근성센터 한승진 간사, 한국 다발성경화증 환우회 정애란 간호사, 강완식 한국 시각보조시설 중앙지원센터 소장, 서일영 저시력 기구 HENDI 코리아 대표, 한빛맹학교 김찬홍 교사, 박종혁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과장, 박윤경 한국실명예방재단 차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시청각장애인의 보장구 지원서비스에 대해 토론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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