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신문 창간 10년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대변지 되겠다" > 기획 연재


기획 연재

장애인생활신문 창간 10년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대변지 되겠다"

본문

장애인생활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5시 인천로얄호텔에서 창간 기념식을 갖는다.

인천언론인클럽 박민서 회장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인천 연수구의회 서연희 의원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생활신문 이재상 기자와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추송근 회장에게 공포패가 수여되며, 인천장애인총연합회 정천용 회장, 부평장애인복지관 권기학 관장, 인천시 김태미 사무관, 인천 남동구 김춘숙 사무관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병호 발행인은 “인천시와 각 군 구가 추진해온 장애인재활정보신문 보급사업을 맡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면당해온 재가장애인들의 눈과 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보람.”이라며 “어떤 기성매체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장애인 복지의 전문분야를 분석, 보도함으로써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대변지가 되도록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걸음 페이스북 바로가기
함께걸음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제호 : 디지털 함께걸음
주소 : 우)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303호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 서울아00388  /  등록(발행)일 : 2007년 6월 26일
발행 :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발행인 : 김성재 
편집인 : 이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치훈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y
Copyright © 2021 함께걸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