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전남장애인차별금지 조례 참여단체를 바로잡습니다 > 기획 연재

[정정합니다]

본보 4월 25일자 ‘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장애인차별금지 조례안 제정’ 기사 내용 중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전남지소 등 장애인 단체와 목포 경실련 등 34개 장애인 시민사회단체 단체가 힘을 모아 청원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전남지소는 조례제정 청원단체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청원에 참여한 34개 시민사회단체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