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장애인당사자 선거참여 활성화 위한 한일 국제 세미나 개최
5월 6일 방송회관서...토론회 후 박은수, 정하균, 곽정숙 의원과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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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0 장애인당사자 선거참여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6.2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선거참여의 의미와 방안, 친 장애정책의 개발을 모색하고, 장애인당사자 중심의 장애인 정책개발 및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6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먼저 일본 민주당 가네코 에미 국회의원이 나와 ‘2009년 일본 중의원 선거교훈’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일본 히라노 미도리 구마모토현의회 의원이 ‘장애인의 선거참여 방안과 제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장애인사회연구소 안진환 소장이 6.2 지방선거 장애인 정책공약 욕구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2010장애인의 선거참여 전략’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은 “일본은 지난해 실시한 중의원 선거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책과 투표, 장애인당사자 후보자 발굴 및 등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 참여를 강화했다.”며 “이번 6.2지방선거의 장애인 참여를 중요 이슈로 일본 자립생활정책에 대한 반성과 교훈, 한국에서의 시사점 등이 이야기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네코 에미 국회의원과 히라노 미도리 의원은 5월 7일 민주당 박은수,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한-일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선거참여 활성화와 장애정책 교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6.2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선거참여의 의미와 방안, 친 장애정책의 개발을 모색하고, 장애인당사자 중심의 장애인 정책개발 및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6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먼저 일본 민주당 가네코 에미 국회의원이 나와 ‘2009년 일본 중의원 선거교훈’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일본 히라노 미도리 구마모토현의회 의원이 ‘장애인의 선거참여 방안과 제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장애인사회연구소 안진환 소장이 6.2 지방선거 장애인 정책공약 욕구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2010장애인의 선거참여 전략’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은 “일본은 지난해 실시한 중의원 선거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책과 투표, 장애인당사자 후보자 발굴 및 등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 참여를 강화했다.”며 “이번 6.2지방선거의 장애인 참여를 중요 이슈로 일본 자립생활정책에 대한 반성과 교훈, 한국에서의 시사점 등이 이야기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네코 에미 국회의원과 히라노 미도리 의원은 5월 7일 민주당 박은수,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한-일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선거참여 활성화와 장애정책 교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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