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개최
4월 23일 창동문화체육센터 축구장서...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선발전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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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창동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제17회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0회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뇌성마비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축구대회는 강원바롬, 곰두리사랑회, 대경뇌협 FC, 부산뇌병변복지관, 상록FC,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세븐, 은광원, 전북국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축구단 등 10개 팀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제10회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뇌성마비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축구대회는 강원바롬, 곰두리사랑회, 대경뇌협 FC, 부산뇌병변복지관, 상록FC,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세븐, 은광원, 전북국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축구단 등 10개 팀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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