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조모임 지원사업 실시
3월 19일까지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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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는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자조모임인 ‘장애청년의 희망cell’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한자연 회원센터 30개 자조모임에 30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며, 선택된 자조모임은 권익옹호, 문화, 동료상담, 자립생활연구, 취업, 자립생활기술훈련,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 후 사례를 모아 10월 초 우수자조모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자연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청년의 사회적응 및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교류를 통한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자립생활모임 활성화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조모임을 지원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원신청서와 첨부서류를 한자연 홈페이지(www.koil.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오는 3월 19일까지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 이룸센터 301호) 및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조모임은 대상자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4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25일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4시까지 사업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에 참가할 자조모임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il.kr)를 참조하거나 IL사업팀(02-785-7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26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한자연 회원센터 30개 자조모임에 30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며, 선택된 자조모임은 권익옹호, 문화, 동료상담, 자립생활연구, 취업, 자립생활기술훈련,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 후 사례를 모아 10월 초 우수자조모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자연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청년의 사회적응 및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교류를 통한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자립생활모임 활성화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조모임을 지원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원신청서와 첨부서류를 한자연 홈페이지(www.koil.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오는 3월 19일까지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 이룸센터 301호) 및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조모임은 대상자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4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25일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4시까지 사업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에 참가할 자조모임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il.kr)를 참조하거나 IL사업팀(02-785-7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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