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돌아와, 미디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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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27일(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앞에서는 미디액트 수강생과 강사, 독립영화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시민사회단체 120여명이 모여 진흥기구 역할을 포기한 영진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운영자 선정 결과를 "전면 백지화"하고 "몰상식적인 선정 과정에 대한 사죄"와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작성자김수목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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