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월부터 DTV 자막방송 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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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다음달 16일부터 지상파 디지털 TV (DTV)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털 TV 수신기를 갖춘 청각장애인 가정에서는 KBS 1 TV와 2TV를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BS 1TV는 지난 2007년 5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2008년 전국으로 서비스했으며, 2TV는 2008년 6월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출발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TV 수신기를 갖춘 청각장애인 가정에서는 KBS 1 TV와 2TV를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BS 1TV는 지난 2007년 5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2008년 전국으로 서비스했으며, 2TV는 2008년 6월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출발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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