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여성장애인 사회참여 위해 어울림 센터 운영
전국 16개 시도에 여성장애인 어울림 센터 20개소 지정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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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여성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여성장애인 사회참여확대사업’을 대폭 강화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별 장애인복지관 및 여성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 16개 시도에 ‘여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를 20개소를 지정해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 상담과 사회 문화 경제활동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의료 법률 취업연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는 지역별 장애인복지관 또는 여성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16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후 여성부에서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월중에는 사업운영 매뉴얼을 개발 보급하고, 종사자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 장애인복지관 및 여성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 16개 시도에 ‘여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를 20개소를 지정해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 상담과 사회 문화 경제활동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의료 법률 취업연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는 지역별 장애인복지관 또는 여성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16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후 여성부에서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월중에는 사업운영 매뉴얼을 개발 보급하고, 종사자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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