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데 왜 슬프기만 합니까?
[사진] 용산참사 현장 성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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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사에서 고 이성수 씨의 부인 권명숙 씨는 “축하하고 즐거워야 할 성탄절에 왜 우리 유가족들은 슬프기만 하느냐”면서 “가난이 뭐 그리 큰 죄 길래 때려죽이고도 모자라 손과 발을 잘라 저희 유가족과 아이들을 왜 이렇게 슬프게 하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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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욱 기자 batblue@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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