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국회서 일하는 지적 자폐성장애인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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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회사무처) |
이날 자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지난 4월 20일 국회사무처와 노동부 간 체결된 ‘장애인고용확대협약’의 후속사업 일환으로 국회 직원식당, 직원체력단련실, 국회도서관 등에서 7명의 지적, 자폐성장애가 있는 이들이 오는 12월 4일까지 일하게 된다.
국회사무처는 사업평가 과정을 거쳐 지적 자폐성장애인의 고용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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