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인권보장 전문가 양성교육 개최
참가비 무료...11월 4일까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로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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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는 지적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전문가 인권양성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권의식 함량을 도모하고, 지적장애인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신규, 보수교육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사회복지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과정은 다산인권센터 박김형준 활동가의 ‘인권의 의미찾기’ 강의를 시작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과 안효철 씨가 ‘인권과 사회복지실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박영숙 사묵국장이 ‘인권에 대한 집단토론’을 진행한다.
또 노원통합지원센터 유병주 소장이 ‘인권담보를 위한 우리들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가온들찬빛 신가을 씨가 장애인 인권교육 실제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인권교육에 참가한 경험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보수교육 과정에서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의 박옥순 사무국장이 나와 ‘인권이론과 장애인 인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효과적인 지적장애인 인권교육 프로그램 방법 기획에 대해 인권센터 들 고은채 활동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또 교남어유지동산 윤덕찬 원장이 나와 인권프로그램 계획의 실제라는 주제로 팀별 분과 실습 및 발표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11월 4일까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홈페이지(www.kaidd.or.kr)또는 팩스(02-592-5026), 이메일(kaidd@hanmail.net)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지적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02-592-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권의식 함량을 도모하고, 지적장애인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신규, 보수교육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사회복지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과정은 다산인권센터 박김형준 활동가의 ‘인권의 의미찾기’ 강의를 시작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과 안효철 씨가 ‘인권과 사회복지실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박영숙 사묵국장이 ‘인권에 대한 집단토론’을 진행한다.
또 노원통합지원센터 유병주 소장이 ‘인권담보를 위한 우리들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가온들찬빛 신가을 씨가 장애인 인권교육 실제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인권교육에 참가한 경험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보수교육 과정에서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의 박옥순 사무국장이 나와 ‘인권이론과 장애인 인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효과적인 지적장애인 인권교육 프로그램 방법 기획에 대해 인권센터 들 고은채 활동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또 교남어유지동산 윤덕찬 원장이 나와 인권프로그램 계획의 실제라는 주제로 팀별 분과 실습 및 발표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11월 4일까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홈페이지(www.kaidd.or.kr)또는 팩스(02-592-5026), 이메일(kaidd@hanmail.net)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지적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02-592-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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