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장애인연금 내년 도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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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되느냐 시행하느냐’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장애인연금이 내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장애인 단체장간의 면담 자리에서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열린 당정회의 자리에서 예정대로 내년 7월부터 장애인연금을 도입하는 내용을 확정지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생계비 150% 이하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액수는 기존 장애수당에서 2만원 늘어난 15만1천원이다.
※ 기사 이어집니다.
2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장애인 단체장간의 면담 자리에서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열린 당정회의 자리에서 예정대로 내년 7월부터 장애인연금을 도입하는 내용을 확정지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생계비 150% 이하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액수는 기존 장애수당에서 2만원 늘어난 15만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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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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