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개소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9월 13~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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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은 재활연구소 개소 1주년을 맞아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개소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국립재활원은 재활보조기술 연구, 운동인지기능재활연구, 재활표준정책연구 등 재활연구소가 수행한 연구결과 및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국제학회은 ‘국제기능적전기자극학회 2009 연례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게 돼 선진화 된 재활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교수의 ‘사용자가 기대하는 미래의 재활공학’이라는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국립새활센터 MOTOI SUWA 연구소장과 중국 국립재활센터 Jianjun Li 연구소장의 ‘일본과 중국의 재활연구 현황 및 발전방향’ 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장애인 재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변용찬 연구기획조정실장과 국립재활원 이범석 부장,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김종배 과장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허용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재활전문가들이 선진 재활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연구소가 더욱 발전된 연구를 수행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용적인 연구수행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이 보장되는 사회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국립재활원은 재활보조기술 연구, 운동인지기능재활연구, 재활표준정책연구 등 재활연구소가 수행한 연구결과 및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국제학회은 ‘국제기능적전기자극학회 2009 연례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게 돼 선진화 된 재활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교수의 ‘사용자가 기대하는 미래의 재활공학’이라는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일본 국립새활센터 MOTOI SUWA 연구소장과 중국 국립재활센터 Jianjun Li 연구소장의 ‘일본과 중국의 재활연구 현황 및 발전방향’ 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장애인 재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변용찬 연구기획조정실장과 국립재활원 이범석 부장,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김종배 과장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허용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재활전문가들이 선진 재활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연구소가 더욱 발전된 연구를 수행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용적인 연구수행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이 보장되는 사회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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