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드립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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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채용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이 드립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드립백은 카페 I got everything이 자체 개발한 고품질 원두 ‘밸런스 브라운(Balance brown)’을 활용해 제작한 상품이다.
드립백은 산미와 단맛이 조화를 이룬 원두로 만들었고, 아몬드와 다크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드립백 6개가 한 세트로, 가격은 6,000원이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8월 기준 24개 매장에서 중증장애인 80여 명이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
작성자배용진 기자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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