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마사 희망근로 사업 참여
송파구, 오는 11월까지 장애인.노인요양시설에서 안마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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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오는 11월까지 시각1급 장애인 안마사들이 장애인과 노인요양시설에 희망근로 사업 참여토록 했다.
송파구는 이같은 방침에 대해 시각1급 안마사의 능숙한 안마기술과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결합함으로써 한시적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희망근로자들은 앞으로 임마누엘집 신아원 청암노인요양원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장애인 노인 요양시설을 순회하며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내 경로당은 현재 시행중인 ‘손으로 전하는 효도안마’ 사업과 중복돼 이번 희망근로 사업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47-2735~9)해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는 이같은 방침에 대해 시각1급 안마사의 능숙한 안마기술과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결합함으로써 한시적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희망근로자들은 앞으로 임마누엘집 신아원 청암노인요양원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장애인 노인 요양시설을 순회하며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내 경로당은 현재 시행중인 ‘손으로 전하는 효도안마’ 사업과 중복돼 이번 희망근로 사업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47-2735~9)해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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