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걸음 정혜란 기자 ‘유럽연합(EU) 기자상’ 수상
본문
함께걸음 정혜란 기자 |
본지 정혜란 기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럽연합(EU)기자상’을 수상했다.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가 마련한 이번 상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차별 금지와 다양성 관련 우수한 보도를 한 언론인에게 수여됐다. 정 기자는 지난 4월호 함께걸음에 기사 ‘1988년과 2018년 패럴림픽, 무엇이 달라졌나’로, 삼십 년 만에 다시 열린 올림픽은 발전했지만 장애인이 겪는 문제는 크게 개선되지 못한 현실을 밝혔다. 다섯 명의 수상자는 오는 10월, 일주일간 EU기관을 방문하는 등 유럽 연수에 참가한다.
작성자함께걸음 cowalk1004@daum.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