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및 장애 위험군 영아와 가족 지원방안 국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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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설 영유아발달가족지원연구소(소장 성희선)는 오는 11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장애 및 장애 위험군 영아(생후 36개월 미만)와 가족의 현황 파악과 바람직한 지원방안 및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국회 세미나를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명연 국회의원(새누리당 원내수석대변인, 보건복지위원, 여성가족위원)의 주최로 영유아발달가족지원연구소와 장애인복지신문사가 공동 주관을 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교육부, 전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사)통합지원연구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주제는 『장애 및 위험군 영아와 가족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며 발제자의 주제 발표 이후에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설 영유아발달가족지원연구소 최진희 부소장이 발표하며 토론은 장애영아 부모 김연석,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이종신 회장,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이소현 교수,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윤란 대리를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방석배 과장 등이 맡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및 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설 영유아발달가족지원연구소(02-2055-0909)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작성자김은정 기자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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