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도수의학으로 근골격계 통증 정복
본문
치료해도 낫지 않는 통증을 독일 도수의학으로 정복!
요즘 근골격계 통증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은 많다. 그리고 이러한 병·의원은 수술이나 시술, 주사치료, 도수치료 그리고 물리치료 등 각자의 치료방법을 통해 환자가 호소하는 다양한 통증을 치료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통증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의 수나 치료방법의 다양성에 비해 치료효과는 시원치 않은 경우가 많다.
효과적인 통증치료, 곧 진단이 중요하다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진단의 부정확성이다. 최근 병·의원들은 화려하고 세련된 치료 방법만을 내세워 통증치료를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은 간과한다.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은 크게 ‘구조적인 문제’와 ‘기능적인 문제’로 분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구조적인 문제는 쉽게 진단되는 편이지만, 기능적인 문제는 진단이 어려운 편이다.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 중 기능적인 측면을 평가하지 않고서는 진단이 완전하다고 볼 수 없다.
기능적인 문제의 진단과 치료 : 도수의학
이런 기능적인 문제의 진단에 있어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것이 바로 ‘도수의학’이다. 도수의학을 바탕으로 환자를 평가했을 때, 영상의학적 검사로는 발견되지 못했던 문제점이 발견돼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의 실질적인 원인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통증의 원인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시행하게 돼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도수의학 ‘독일 근골격의학회’ 그리고 SRC병원 부설의원 이영상 과장
SRC병원 부설의원은 통증치료에 있어 기능적인 문제의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영상 재활의학과장’을 영입했다. 이영상 과장은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를 진료하면서 영상의학적 검사 소견과 이학적 검사만으로 환자의 기능 이상을 발견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독일 근골격의학회의 도수의학 분과 전문의 과정을 이수했다. 독일 근골격의학회는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회로, 도수의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 중 전세계적으로 드물게 의사들이 주도한다. 이영상 과장은 국내 의사 중 유일하게 독일 도수의학 분과 전문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다양한 마스터 코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의 진료는 독일 도수의학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독일 방문을 통해 현지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SRC병원 부설의원에서 근무하는 도수치료사들은 전원 독일 근골격의학회의 인증을 받은 치료사들로만 구성된다. 이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내린 처방이 치료사의 정확한 치료로 연결되기 위한 본원의 정책이기 때문이다.
치료해도 낫지 않는 통증을 SRC병원 부설의원에서
SRC병원 부설의원은 환자의 질환을 체계적으로 평가한 후 원인에 맞는 정확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원은 도수치료 외에도 다양한 주사치료, 척추 중재술, 체외충격파치료, 열전기 치료 그리고 보조기와 약물 치료 등 환자의 문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아 제공한다. 어느 병원이나 의원을 가도 호전되지 않은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SRC병원에 방문해 독일의 도수의학적 진료를 받아보길 권한다. SRC병원 부설의원은 “국내 가장 선진형 근골격계 통증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