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멘토스쿨 교육 진행 > 기획 연재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2016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멘토스쿨 렛츠플레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프로그램은 각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관련 멘토틀이 진행하는 원데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며 캠프가 끝난후에는 집중 문화예술 교육을 소수정예반을 꾸려 진행하게 된다, 2014년에 선정된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멘토스쿨 프로그램은 선정기관이 끝난후에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음악교육등을 실시해 2015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일 페스티벌에도 선정되어 공연을 펼친바 있다. 지난 6월 서울 등원초등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된 문화예술 멘토스쿨 캠프에 이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은 가방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작가와 함께 8월 8일부터 글짖기 교육을 실시하며 8월 21일까지는 수화와 함께 하는 마술교육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서구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참가 신청 할수 있다

참가신청 문의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이영옥 사묵국장 02-6737-8005)

행사개요

행사명: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 문화예술 멘토스쿨 렛츠플레이 교육프로그램

일시 : 8월 8일(월)-12일(금)까지 오전 10:00-12:00 (간식무료제공)

교육비: 전액무료

장소 : 모두가 행복한 극장, 유니버셜씨어터(강서구 등촌동 698-1 세신종합상가 512호

자료제공;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