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 생활시설 등 26곳 대상 현장 방문점검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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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내달 30일까지 장애인 생활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 26곳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보조금·자부담·후원금 적정 사용 여부 ▲인건비 지급현황 ▲시설안전관리 실태 ▲생활·이용시설 관리 실태 ▲거주시설과 식생활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회수·시정명령·개선 조치 등을 내릴 방침이다.
작성자임예은 기자 lim0192@cowal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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