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사람] 윤윤수 사장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나눔의 경제학을 실천합니다."
본문
▲윤윤수사장
그러나 스쿠터의 보급이 일반화되어 있는 외국과는 달리, 우리 나라에서는 스쿠터를 이용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어떤 계기로 스쿠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케어라인이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은 1994년 이후라고 볼 수 있겠군요. 케어라인 제품이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고 알고 있는데 국내 판매 실적은 어떻습니까?
- 단일 품목으로 상당한 수출액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 실적이 미흡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 그런 점에서 윤 사장님께서 작년에 모 광고출연료로 스쿠터를 기증하신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대담 김정열 편집주간/ 사진 · 정리 이수지 기자(soo3881@naver.com)
작성자이수지 webmaster@cowalknews.co.kr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