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민 작가의 <우주> > 동화,만화


박경민 작가의 <우주>

표지 이야기

본문

 
박경민 작가의 <우주>
우주에 지구와 토성 해가 있으며 우주복을 입은 사람과 고양이가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박경민 작가가 상상한 미래의 모습. 우주정거장에 머물다가 떠난 뒤, 우주에 돌아다니는 교통 수단과 행성을 담아냈다. 작가의 상상처럼 과연 우리가 우주에 마음껏 다닐 수 있을지, 어떤 생명체와 마주하게 될지 아직은 잘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무엇이든 우리가 함께, 같은 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것.
(박경민 작가는 자폐성장애 당사자로 지난 7·8월호에 시원한 여름을 표현한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난 바 있다.)
 
 
작성자함께걸음미디어센터  cowalk1004@daum.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걸음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함께걸음 페이스북 바로가기

제호 : 디지털 함께걸음
주소 : 우)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303호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 서울아00388  /  등록(발행)일 : 2007년 6월 26일
발행 :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발행인 : 김성재 
편집인 : 이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치훈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y
Copyright © 2021 함께걸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