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 끝난 장향숙 회장 용퇴만이 문제해결 방법"
장애인체육인권익쟁취위원회 유희상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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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정치적 음모다, 선수들이 이용당하고 있다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회장의 거취를 놓고 소문의 소문이 꼬리를 물고있다.
장애인 육상 1세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이기도 한 유희상 감독이 삭발을 한 채 장향숙 회장 퇴진하라고 핏대를 세우고 있다. 어떤 일일까.
유희상 회장을 만나 장향숙 회장 퇴진을 욕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항간에 떠도는 소문의 진실은 사실인지 알아봤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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