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8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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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완벽한 준비와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22일부터 장애인체전 종합상황실을 월드컵경기장내에 설치·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체육지원과장을 실장으로 총 23명으로 구성해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대회운영 종합상황 유지관리, 대회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신속관리, 미담사례 등 체전 상황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 30개 경기장에서 23개 경기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및 임원 등 5,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정비, 각종 편의시설, 볼거리 등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종합상황실은 체육지원과장을 실장으로 총 23명으로 구성해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대회운영 종합상황 유지관리, 대회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신속관리, 미담사례 등 체전 상황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 30개 경기장에서 23개 경기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및 임원 등 5,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정비, 각종 편의시설, 볼거리 등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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