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무시하는 대한장애인사이클 연맹은 사조직이다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본문
정관을 완전히 무시하는 조직은 이미 사조직이다.
조직의 정관을 완전히 무시하고 마음대로 임원의 선출과 해임을 하는 조직은 공적인 조직이 아닌 사조직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국민의 혈세로 운영 되는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사조직화하여, 장애인사이클 선수들의 꿈을 짓밟고 있는 현 집행부는 그 동안의 행태에 대해 용서를 빌고 즉각 물러나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관리, 감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음을 통감하고, 지금이라도 즉각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사고단체로 접수하여 관리하고, 철저한 감사를 통해 책임자에 대한 책임을 물으라.
불공정한 심판행위를 하는 자는 장애인사이클을 이끌 수 없다.
2008년, 2009년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정등급임을 알면서도 선수를출전시킨 당시 국가대표감독, 심판위원장, 사무국장 등은 추후에도 장애인사이클을 이끌어가게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즉각 사고단체로 접수하라.
이러한 문제를 즉각 해결하지 않을 경우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모든 연맹이 정관을 무시하고 사조직화 하는것을 인정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럴 경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존재 이유도 없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해체를 요구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2010년 2월 25일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비상대책위원회
김기운, 김용기, 김음강, 김인식, 류민호, 박제완, 염동춘, 우창윤, 이재만, 이정열, 장석근, 조항덕, 하종규
조직의 정관을 완전히 무시하고 마음대로 임원의 선출과 해임을 하는 조직은 공적인 조직이 아닌 사조직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국민의 혈세로 운영 되는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사조직화하여, 장애인사이클 선수들의 꿈을 짓밟고 있는 현 집행부는 그 동안의 행태에 대해 용서를 빌고 즉각 물러나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관리, 감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음을 통감하고, 지금이라도 즉각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사고단체로 접수하여 관리하고, 철저한 감사를 통해 책임자에 대한 책임을 물으라.
불공정한 심판행위를 하는 자는 장애인사이클을 이끌 수 없다.
2008년, 2009년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정등급임을 알면서도 선수를출전시킨 당시 국가대표감독, 심판위원장, 사무국장 등은 추후에도 장애인사이클을 이끌어가게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을 즉각 사고단체로 접수하라.
이러한 문제를 즉각 해결하지 않을 경우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모든 연맹이 정관을 무시하고 사조직화 하는것을 인정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럴 경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존재 이유도 없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해체를 요구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2010년 2월 25일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비상대책위원회
김기운, 김용기, 김음강, 김인식, 류민호, 박제완, 염동춘, 우창윤, 이재만, 이정열, 장석근, 조항덕, 하종규
작성자함께걸음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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