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리드]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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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많은 장애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많은 장애인을 고령장애인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장애인으로 살다가 나이가 많아진 사람을 ‘고령화된 장애인’이라고 부 른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약해져서 장애를 갖게 된 장애인을 ‘노인성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언제부터 나이가 많은 장애인이라고 부를까?
그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장애인으로 살다가 나이가 많아진 사람’과 ‘나이가 들어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은 비슷한 것도 있지만, 다른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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