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리드]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 이슈광장


[이지리드]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본문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인성 장애인’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많은 장애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많은 장애인을 고령장애인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장애인으로 살다가 나이가 많아진 사람을 ‘고령화된 장애인’이라고 부 른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약해져서 장애를 갖게 된 장애인을 ‘노인성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언제부터 나이가 많은 장애인이라고 부를까?

그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장애인으로 살다가 나이가 많아진 사람’과 ‘나이가 들어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은 비슷한 것도 있지만, 다른 것도 많다.

작성자정책위원회  cowalk1004@daum.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걸음 페이스북 바로가기
함께걸음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제호 : 디지털 함께걸음
주소 : 우)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303호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 서울아00388  /  등록(발행)일 : 2007년 6월 26일
발행 :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발행인 : 김성재 
편집인 : 이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치훈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y
Copyright © 2021 함께걸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