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감금 및 폭행한 기도원장 불구속 입건
100여명 장애인 등 기도원서 수용하며 감금 및 폭행...9일 sos24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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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기도원 전경 ⓒ전진호 기자 | ||
파주경찰서는 9일 파주시 S기도원 원장 오모(71, 여)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방장’역할을 해오며 가혹행위를 도운 생활인 장모씨와 김모씨 등 2명도 단순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1987년 문을 연 S기도원은 지적, 지체, 정신장애인을 비롯해 알코올중독자 등 100여명을 수용하며 1인당 매달 20~30여만 원씩을 받아왔으나, 종교시설이라는 이유로 사회복지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기도원 측은 생활인들 중 말을 듣지 않거나 할 경우 감금하거나 상습적으로 폭행을 행사해왔으며, 일부 생활인 방에는 용변통을 설치하고 밖에서 걸어잠그는 등 외부출입을 철저히 통제해왔다고 밝혔다.
또 장애가 경하고, 오랫동안 기도원에서 생활해 온 이들을 ‘방장’으로 지정해 다른 생활인들의 출입통제 등 관리 감독을 해온 사실도 드러났으며, 말을 듣지 않을 경우 3.3제곱미터도 안 되는 기도실(감금방)에 가둬놓고 의사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멋대로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외에도 생활인 간의 성폭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수사를 벌이는 한편 생활인들의 보호자에게 연락해 전원 귀가조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6~20일까지 S기도원 실태조사를 한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미로처럼 이어져있는 구조 곳곳에 있는 방과 현관문은 자물쇠로 잠겨있었으며,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 9번의 예배를 강제로 드리고 있었다.”라며 “인원조차 확인할 수 없는 인원들이 한곳에 섞여 생활하고 있었으며,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게 밖에서 문을 걸어 잠가놓고, 방장이 이를 감시하고 있는 등 각종 인권침해 행위들이 확인돼 생활인 중 30여명을 긴급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SBS '긴급출동 SOS 24'는 9일 S기도원에서 벌어진 폭력과 감금 등 각종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 보도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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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망기도원 사진임님의 댓글
소망기도원 사진임 작성일
http://photo.naver.com/view/2009062014130799326
이사진 왼쪽에서 4번째가 원장새1끼에요
ㅋㅋㅋ 쓰래기새끼들 ㅋㅋㅋ
병 신님의 댓글
병 신 작성일
http://photo.naver.com/view/2009062014130799326
저 개 새끼들 사진임 엌 ㅋㅋㅋㅋㅋㅋ 병 신들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