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철원시설 시립화 즉각 시행하라!"
성람 공투단 기자회견 열어
본문
![]() |
||
| ▲ ⓒ김형숙 기자 | ||
성람재단비리척결과사회복지사업법전면개정을위한공동투쟁단(이하 성람 공투단)은 지난 4일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 앞에서 “철원시설의 새봄을 간절히 소망하며, 철원시설 시립화 즉각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람 공투단 측은 “서울시는 성람비리재단으로부터 철원지역 3개 시설(은혜요양원, 문혜요양원, 문혜보호작업장)을 기부채납 받기로 하고, 서울시의회를 거쳐 승인까지 난 상황에서 여전히 성람재단에 운영권을 주고, 국고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개탄하며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석암재단 생활인 인권쟁취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활동가는 투쟁발언을 통해 “우리는 비리를 저지르며 기부채납 한다는 쇼로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성람재단에게 서울시가 계속 시설운영비를 쥐어 주면서 나가라고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성람재단이 시설운영비를 계속 지원받은 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성람 공투단 김정하 활동가는 “서울시에게 성람재단에게 철원지역 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지급하지 말 것, 성람재단에 대한 법인승인 취소 및 성람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복지관을 즉각 위탁운영을 정지시킬 것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성람 공투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했으나, 공관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전경들이 막아, 길목에서 대치상황을 벌였다.
![]() |
||
| ▲ ⓒ김형숙 기자 | ||
![]() |
||
| ▲ ⓒ김형숙 기자 | ||
작성자김형숙 기자 odyssey45@naver.com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