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구광역시 보치아 생활체육인대회 열려
10월 15일 달서구 달구벌스포츠센터 체육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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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애인지역공동체 부설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15일 제2회 대구광역시 보치아 생활체육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달구벌스포츠센터 체육관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보치아 대회에는 보치아 동호인 6개 팀 40여명의 선수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애인지역공동체 박명애 대표는 “최 중증장애인들의 유일한 스포츠인 보치아에 대한 관심이 활동보조서비스 등 사회활동에 대한 지원제도가 생겨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운동공간의 부재와 지자체 및 장애인 스포츠 지원 단체의 외면으로 인해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중증장애인당사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보치아 활성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달구벌스포츠센터 체육관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보치아 대회에는 보치아 동호인 6개 팀 40여명의 선수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애인지역공동체 박명애 대표는 “최 중증장애인들의 유일한 스포츠인 보치아에 대한 관심이 활동보조서비스 등 사회활동에 대한 지원제도가 생겨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운동공간의 부재와 지자체 및 장애인 스포츠 지원 단체의 외면으로 인해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중증장애인당사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보치아 활성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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