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올림픽위원회 전혜자, 배하석 위원 IPC여성스포츠위원회 의무위원회 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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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전혜자 여성스포츠위원회 위원장과 배하석 의무위원장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회 IPC여성스포츠위원회와 의무위원회(TUE) 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IPC여성스포츠위원회는 장애인체육에서의 여성 참여에 대한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고, 의무위원회는 치료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한 선수에 대해 전문적인 소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전혜자, 배하석 위원이 피선된 IPC여성스포츠위원회와 의무위원회는 IPC집행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전세계 최고의 권위자들이 활동하는 기구.”라며 “이들 위원들의 피선으로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 발전은 물론 전세계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더불어 스포츠 외교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IPC여성스포츠위원회는 장애인체육에서의 여성 참여에 대한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고, 의무위원회는 치료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한 선수에 대해 전문적인 소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전혜자, 배하석 위원이 피선된 IPC여성스포츠위원회와 의무위원회는 IPC집행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전세계 최고의 권위자들이 활동하는 기구.”라며 “이들 위원들의 피선으로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 발전은 물론 전세계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더불어 스포츠 외교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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