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정보문화센터, 장애아동과 떠나는 민속놀이 캠프 개최
1월 28~29일 강화도 길상면 강화도 자연체험 농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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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장애아동 20명과 함께 ‘민속놀이를 찾아서 1박2일’이라는 자연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29일까지 인천시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강화도 자연체험 농장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교실은 쥐불놀이를 비롯해 전통 아이스하키인 짱치기,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밖에 트렉터타기, 동물 먹이주기, 고구마 구워먹기, 말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하는 1:1진행을 통해 장애아동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체험교실로 꾸며졌다.
장애아동 민속놀이 체험캠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지역개발팀(02-2055-09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28~29일까지 인천시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강화도 자연체험 농장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교실은 쥐불놀이를 비롯해 전통 아이스하키인 짱치기,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밖에 트렉터타기, 동물 먹이주기, 고구마 구워먹기, 말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하는 1:1진행을 통해 장애아동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체험교실로 꾸며졌다.
장애아동 민속놀이 체험캠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지역개발팀(02-2055-09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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