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금메달, 우리 손에 있어요!
장애인, 비장애인 국가대표 탁구팀, 기능향상위한 합동훈련 실시
본문
▲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
올림픽 국가대표 탁구선수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지난 17일 장애인탁구 대표팀은 태릉선수천을 찾아 비장애인탁구 대표팀과 경기 기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출전종목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한 장애인탁구 대표팀은 대회 6연패에 도전하는 이해곤 선수를 비롯해 아테네장애인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였던 김영건 선수, 지천명을 넘은 나이에 첫 장애인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나유림 선수 등 14명이 태릉선수촌을 찾아 비장애인탁구 대표팀 스타인 유승민 선수 등과 호흡을 맞췄다.
▲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
▲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
▲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
▲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
▲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