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걸음>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구독자 의견 > 독자 모니터링


<함께걸음>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구독자 의견

7,8월호 독자의 소리

본문

 
7,8월호를 읽은 독자 분들이 함께걸음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입니다.
 
지원 
: 뚜렛장애 기사를 읽고 그 장애에 대해 처음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긴 했는데 이렇게 글로 읽기 전까지는 제 멋대로 생각했던 게 많은 것 같아요. 장애 특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하는지까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제기구 활동가
: 이번 호 정말 좋았습니다.
 
제레온
: 친절한 무관심이 힘이 될 때’ 글 정말 좋았습니다. 느림보 엄마의 성장일기 코너를 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어머니 입장에서 경험한 삶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써내려가 주셔서 독자에게 그 진심이 더 와 닿는 것 같아요. 서희와 서호네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수산나
: 함께걸음 7· 8월호에 실린 ‘어떤 이들의 여름’을 읽고 너무나 공감하며 또 용기를 얻었어요. 
같은 부모 입장에서 태준 씨의 부모님 너무 멋지고 존경합니다. 장애가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많은 곳을 당연하게 누빌 수 있고 더 많은 곳을 마음껏 여행할 수 있길 늘 바라며 또 이런바람에 앞장서 주신 김영연 기자님께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함께걸음~~참 감사해요♡
 
------​------​------​------​------​------​------​------​------​------​------​------​------​------​------​------​------​------​------​------
 
<함께걸음>에 대한 독자 분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저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cowalk1004@daum.net 메일과 공식 다음카페와 페이스북 등 열린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
작성자함께걸음미디어센터  cowalk1004@daum.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걸음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함께걸음 페이스북 바로가기

제호 : 디지털 함께걸음
주소 : 우)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303호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 서울아00388  /  등록(발행)일 : 2007년 6월 26일
발행 :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발행인 : 김성재 
편집인 : 이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치훈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y
Copyright © 2021 함께걸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